‘코오롱 율량 하늘채 센트럴’이 12월 16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,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‘코오롱 율량 하늘채 센트럴’은 청주내덕동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를 맡는다. 시공은 코오롱글로벌㈜이 예정이며, 전용면적 59~77㎡ 중소형 평형, 총 721세대로 구성된다. 단지는 교육, 교통, 생활 인프라가 탄탄한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. 인근에 롯데마트, 홈플러스, 내덕자연시장, 관공서, 청주성모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. CGV영화관, 국립청주박물관, 현대미술관, 청주랜드 등으로 문화를 즐기는 여가 특권도 경험할 수 있다. 여기에 내덕생활체육공원, 새적굴 공원, 율량천, 우암산 등 청주의 자연환경을 누리는 입지를 더해 힐링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. 도보거리에 내덕초와 율량초가 자리하며, 청주시를 대표하는 명문학교인 청주중앙여자중, 신흥고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. 청주대, 청주예술대 등이 가까이 있으며, 율량동 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.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확보했다. 단지 주변으로 공항로, 충청로가 지나고 있으며, KTX 오송역, 서청주IC(중부고속도로), 청주IC(경부고속도로)가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및 자차를 이용해 시∙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. 각종 호재가 이어져 미래가치 상승도 예고된다. 허브센터 조성, 도시재생 길라잡이 육성 및 지원,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을 골자로 한 내덕 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따른 직접 수혜 단지로 미래비전을 기대할 수 있다. 인근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800만원대 아파트로 내 집 마련 부담도 줄였다. ‘코오롱 율량 하늘채 센트럴’ 관계자는 “각종 인프라를 잘 갖춘 입지적 강점에 전 세대를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”며 “내덕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수혜까지 맞물리면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”고 전했다.